흑백 이분법 식 페미 아니면 남성혐오
정말 저런 인간이 기자라는 명함 달고 독자에게 논리도 없는 자기생각 똥을 싸질러서 묻히려는게 오히려 여성혐오를
부추기는 걸 기자 본인은 알까?
오만과 아집에 사로잡혀 분수에 맞지도 않는 기자라는 타이틀만 단 그냥 계집
기자가 아니라 계집이라 칭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