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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오픈하셨길래 타코가 궁금해서 한번 방문 해봤습니다.


근데 알바생으로 보이는 분은 일행과 들어와도 인사한번 없고 어디 앉으라는 말도 없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여기까지 좋습니다. 일단 자리 앉으니

'어서오세요' 라고 주방이었나 인사소리가 나길래 기다리면 메뉴판 가져다 주는 줄 알았습니다.


다른 자리 식기 세팅 하고 다른 테이블 주문 받는 모습을 빤히 지켜봤습니다. 약 10분정도를 기다려도 눈길한번 비쳐보지 않고 다른 일만


하는 척하는건지 진짜 다른일 하는지 아예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손님 입장에선


딱봐도 무언으로 '너네들한테 장사하기 싫으니 꺼지세요' 라는 제스쳐로 보일수 밖에요


 그 개업한 별빛 타코가게 사장님 마인드로 알아들으면 되겠지만, 당연히 기분  나쁘고 군소리 없이 나갔지만


문전박대 당한 기분으로 주저리 없이 글써봅니다.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손님 열심히 가리면서 장사 꾸역꾸역 하시구요


솔직히  내 동네에 이런 곳 장사 되면 안되니까 제 기분 풀 겸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올립니다.






청주 맛집멋집 카페 스텝과는 무슨 연분이 있는지 모르곘으나 글 올리자마자 삭제 되었네요.

불만이 늘어나면 나같은 소규모 블로거들이 올릴테고 소문나는거 시간문제겠지요.


별점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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