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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는 이번 사과문과 관련해 "해당 경비원에게도 사과하기 위해 계속 연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59401&ref=A
◇ 김현정> 어제 하루 종일 이슈가 되고 나서 회사 측으로부터 혹은 회장 측으로부터 연락 못 받으셨습니까?
◆ 경비원> 직접 연락 온 적은 없습니다. 얼굴도 못 봤고요. 전화도 못 받았고.
◇ 김현정> 알겠습니다. 진정 어린 사과를 해 달라. 인간적으로 좀 대해 달라 이 말씀.
◆ 경비원> 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281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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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구요? 시민이 먼저 죽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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