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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위 통신업체 AT&T가 이르면 7일 오후(현지시간) “더 이상 갤럭시 노트7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한다. 한국 시간으로는 8일 오후다. 버라이즌을 비롯한 미국 4대 통신업체가 리콜을 진행하면서 노트7 단말기를 삼성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주기는 했지만, 아예 노트7를 시장에서 판매하지 않기로 한 건 AT&T가 처음이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과 AT&T두 회사 모두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지난 5일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에서의 화재 사건 이후 AT&T가 삼성 측에 노트7 판매가 더 이상 어렵겠다는 의사 표시를 했다”며 “현재 삼성과 판매 중단 조치와 관련, 최종 협의를 거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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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49622



아마존에서도 팔지 않고 대만에서도 교품 받은 노트7이 발화해서 터졌다고 기사가 뜸


외부충격 운운하더니 결말은 곱지 못하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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